안녕하세요.
안대표입니다.
오늘은 여의도 [아웃백] 소개합니다.
코로나 19 때문에 예전만큼
외식산업이 활발하지는 앉지만
그래도 굳건한 대중에게 사랑받는 [아웃백]입니다.
[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여의도점]
여의도동 34-12 지하 1층
영업시간
AM 11:30 ~ PM 22:00
02-761-2961
아웃백 건물 밖에 있지만
찾기 쉽습니다.
지하로 내려가시면 입구가 보입니다.
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히 내려가세요.
계단 내려가시는 길에 [아웃백] 여의도점
운영시간표 있습니다.
시간 꼭 참고하시고 주말에는
가족단위로 방문 많이 하시니
예약을 미리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
코로나 19 때문에
발열체크 및 QR체크 후 입장 가능하십니다.
오후 1시 30분 예약하고
오후 1시 좀 넘어서 방문을 했습니다.
오후 4시 넘어가면 저녁 손님 많이 오셔서
웨이팅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.
아웃백은 식전 빵으로 이미 유명하죠.
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식사 다 하신 후
빵 포장 요청하시면 빵 새 거로 포장해서 줍니다.
저는 빵 3개 새 거 포장해서 받아갔습니다.
주말이라 손님들이 가족단위로
이미 바글바글 했습니다.
예약을 미리 하시는 센스 필요합니다.
QR코드 입력 & 콜 체크인도 있습니다.
**** 아웃백 런치세트 주문 ****
1. 부시맨 빵 + 수프 1 + 샐러드/텐더(추가 변경)
+ 에이드 + (후식) 커피
2. 달랑 포인트 스트립(스테이크)
사이드_ 고구마, 오즈 치즈로 변경
3. 투움바 파스타
4. 골드 코스트 코코넛 슈림프
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.
개인적으로 샐러드 & 텐더 맛있습니다.
골드 코스트 코코넛 슈림프
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.
스테이크는 힘줄이 많은 부분을 주셔서
좀 질겨서 아쉬웠네요.
주문한 음식 다 나왔습니다.
결국에는 배불러서 다 못 먹었습니다.
단품으로 시키면 양이 더 많으니 세트에서
추가하시는 게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.
주말에 가족끼리 오셔서
와인 한잔씩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.
지금까지 여의도 [아웃백] 소개했습니다.
코로나 19 때문에 외식이 쉽지 않은 요즘
굳건하게 외식산업을 지키고 있는
[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] 여의도점 박수를 보냅니다.
다음에 또 좋은 맛집을
찾아서 소개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며
포스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^^
** 본 포스팅은
100% 안 대표 돈으로
결제한 리뷰입니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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