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왕리 [ 카페 오라 ] 햇살 뷰 맛집카페

안녕하세요.

 

안대표입니다.

 

오늘은 을왕리 [ 카페 오라 ]를 안내하겠습니다.

 

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큰 창문이

있는 카페를 방문하게됫습니다.

 

분위기 있고 주중이라

역시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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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카페 오라]

 

인천시 중구 용유서로 380

 

영업시간 AM 10:00 ~ PM 22:30

 

032-752-0888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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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는날 오후 업무 미팅이 끝나고

영종대교를 타고 바람 쐬러

을왕리 드라이브하던 중 발견했습니다.

드라이브를 하면서

어떤 카페를 갈까
고민하고 써치하던중에

 

 

 

 

지나가다 발견했는데

건물이 상당히 커서 눈에 들어가 보니

주자창까지 여유 있고 맘에 쏙 들엇습니다.

 

 

 

 

비가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주변 나무들이

물을 한 것 먹어서 푸릇푸릇하고 이쁘게 보였습니다.

 

주중 방문은 언제나

주차장이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.

 

검색해보니 을왕리 뷰 맛집으로

유명한 [ 카페 오라]입니다.

 

 

 

 

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시면

바로 로비로 가실 수 있습니다.

 

[ 카페 오라 ] 카페로도 유명하지만

간단한 식사 정도 하실 수 있고

 

조용한 분위기라

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[ 카페 오라]  방문하셔서

 

식사를 주문하시면 후식으로

" 커피&아이스티가" 제공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카운터 & 공지사항 & 메뉴판입니다.

 

 

 

 

다양한 빵이 준비되있습니다.

 

손님들이 비가 오는 날인데도

많이 방문하셔서 빵 대기줄이 좀 길었습니다.

 

 

 

뷰 맛집 이름답게 통유리로

창문이 되어있습니다.

 

잠시 밖을 보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았고 비가 오는 날인도

이 정도면 햇빛이 들어오는 날에는

기가 막힐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아메리카노 두 잔

마늘빵 , 크림빵을 주문했습니다.

 

아메리카노는

산미가 없는 대중적인 맛

마늘빵은 역시 맛있고

크림빵은 쏘쏘 했습니다.

 

 

 

[ 카페 오라]  특징 중 하나는

단체석 & 커플석이 많이 있습니다.

 

그래서 그런지 커플 & 부부

많았고 오손도손 같이 앉아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1층 안쪽에도

테이블이 많이 있습니다.

 

이제 2층으로

올라가 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2층으로 올라가시면

단체석이 준비되잇습니다.

 

코로나 19 끝나면

친인척 모임으로도 적당할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지금까지 을왕리 [ 카페 오라 ] 햇살 뷰

맛집 카페를 소개드렸습니다.

 

서울은 벗어나 드라이브하시면서

카페를 찾으신다면 [ 카페 오라] 방문을 추천드립니다

 

가족과 그리고 단체손님을 예약할 상황이실 때

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맑은 날. 안개 낀 날, 비가 오는 날 , 날씨에 따라

다양한 느낌에 옷을 입는 느낌을 선사하며

 

곧 다가올 여름에는 외부 테라스에서

커피 한잔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다음에 또 좋은 카페를

찾아서 소개하겠습니다.

 

 


감사합니다.



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며
포스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* 본 포스팅은

100% 안 대표 돈으로

결제한 리뷰입니다**